다시 글을 쓸수 있게되었다!! 하지만 이미..

저쪽이 문제인 듯하네.. 못 넘겨주는 듯. (왤까..?)

날 거부하는 것 같다 (ㅇㅎㅇㅎㅇㅎ)

왤까? 접속이 안된다. 멜은 쏴지네..

test

(삽질 귀찮다..)

속보이는 듯.

밥 할까?

눈도 많이 오고.. 가물었다는데 풀릴까?

EBS에서 동서양의 사고차이 어쩌고 하며 방송 뒤 책을 내고 어쩌고 저쩌고..

글 가운데 "판다·원숭이·바나나"를 묶어보라고 해서 (판다, 원숭이)를 묶었는데, 서양인은 명사적 사고 어쩌고 해서 (판다, 원숭이):[판다와 원숭이는 포유류(명사)] 를 묶고, 동양인은 동사적 사고 저쩌고 해서 (원숭이, 바나나):[바나나를 원숭이가 먹는다(동사)] 를 묶는 다더라. 흠..

나 처럼 "털 달렸다"(동사) 라는 것으로 사고한 사람도 있었을 법 한데.. 흥미를 위해서인지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놓은 듯.

※다른 문제들도 이런 식이었다. 도출과정은 전혀다른데, 결론은..'ㅠ'

마치 눈만 가린 미친 개 같다고 할까? 언젠가 급살 맞을 듯 하다.

시끄럽군.. 이 시끄러움에는 지불해야 할 대가가 매우 크다. 불행이지.. 세상이 살아온 방법. 모든 걸 떠나서 생존문제니까. 이를 다른 걸로 덮어씌우려 함은 뭐랄까.. 좀 치졸하더군. (아마도 자위론 만족하겠지.)

이제 접속이 되는 군.

일단은 새해라고 종도 치고.. 나이도 증가하고..

새해입니다~ 새해입니다~ (하지만 내 맘 속 새해는 아직이네요.)

※코뚜레로 할 걸 그랬나?

가끔 가서 깔짝거렸던 곳인데.. 부음 소식이 들리더니 결국... 대략 11월 말~12월 초 쯤 정리된 듯 하다.

뭐좀 사올까?

전 부터 생각해보지만, 뭘 하면 더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을까? 몇 가지 생각해 둔 건 있는데.. 어떻게 건드려 볼까?

시시시

고기류는 잘 안먹으니까.. 유제품으로 보충.